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수출달성도,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과, 복숭아, 딸기, 쌀, 주류, 김치, 건강식품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 조성에 노력한 결과 대자연농업회사법인과 서의성농협이 경북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됐다. 스마트창업농으로 구성된 의성청년딸기 공선회는 의성딸기를 홍콩에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여건 마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