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중국 장자제 자유 여행객들을 위한 항공권 할인 행사 등을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중국 장자제(장가계) 자유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22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중국 장자제 여행을 개인의 선호에 따라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중국 현지 여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투어 상품을 기획했다.


장자제 자유여행을 원하는 승객들은 항공권을 구매한 뒤 '마이리얼트립'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현지의 다양한 투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늘로 통하는 가장 높은 길'로 알려진 '천문산'을 비롯해, 영화 아바타(2009년)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 장자제 국립공원, 황용동굴 등 장자제 대표 관광지가 포함된 1일 투어, 반일 투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동 편의를 위한 픽업 및 샌딩 서비스 상품만 별도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장자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편도총액(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포함) 기준 23만20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8월3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장자제는 패키지 여행이 90% 이상이지만 최근 20~30대 중심으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이들의 요청도 있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느긋하게 나만의 일정으로 천혜의 비경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에어서울은 장자제(장가계) 노선을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