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이 소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필립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치료 종결 이후 3개월에 한 번 씩 실시하는 정기 검진을 다녀왔다. 혈액 검사와 복부 CT 촬영을 진행하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수치 및 검사 결과가 안정적이라는 말을 해줬다"고 했다.
그는 또 "늘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준 많은 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우리 도운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2017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최필립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최필립 아들은 지난해 6월 소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같은 해 12월 치료 종결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