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2023-24시즌 새 외국인선수로 디드릭 로슨을 영입했다.
원주 DB 구단은 "디드릭 로슨을 영입했다"고 27일 공식발표했다. 로슨은 미국프로농구(NBA) G리그와 튀르키예 리그를 거쳐 지난 2020년부터 KBL에서 활약했다.
2020-21시즌에는 고양 오리온, 2021-22시즌에는 고양 데이원에서 뛰면서 KBL 통산 105경기에 출전해 평균 17.5점 8.7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로슨은 두 시즌 모두 소속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조했다.
DB 구단은 "득점력뿐 아니라 농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로슨의 영입으로 김종규, 강상재와의 시너지가 극대화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