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팀 운영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DB손보 강남 사옥./사진=DB손보

DB손해보험이 올해 '슈퍼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 대응팀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 및 집중호우 예상지역 거주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에게 침수 유의, 차량이동 안내 문자 발송 등 차별화된 안내 및 예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침수 다발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전 안내하는 것이다.


전국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파악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를 통해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단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출동서비스 급증과 침수차량이 다수 발생하는 등의 비상 상황 발생시에는 비상캠프를 운영하는 등 '사고조치 프로세스'를 사전에 준비하고 현장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2년부터 침수사고 발생 시 조치 및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은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서울 강남 및 경북 포항지역의 역대급 침수 사고에도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신속한 보상처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년간의 차량 침수예방 및 사고조치 경험을 가진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을 통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상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