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오는 14일까지 창업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오는 14일까지 창업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주소지를 둔 업 7년 미만의 기업이고, 심사를 거쳐 17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마케팅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기업은 반드시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업커뮤니티센터의 기업 협의체 회원사로 가입해야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수행기업과 매칭을 통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업이 원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창업 초기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