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사내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전사업소 순회 현장 소통간담회 행사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윤리인권경영 실태조사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7개 발전사업 현장의 입사 5년차미만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윤리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이번 간담회 행사는 김회천 사장을 포함한 남동발전 경영진이 윤리경영 실천의지 공유,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사내 의식수준 현황과 올해 윤리인권과 조직문화 추진계획 설명, 참석자의 개선의견 개진 등으로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반부패 청렴실천 서약, 변호사 윤리준법 특강, 상담원 전문기관 위탁교육 등 의식개선 활동과 청렴윤리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중 윤리경영을 실천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수년간 다양한 윤리인권경영 수준 진단과 개선을 통해 윤리경영이 뿌리내릴 수 있게 유도해왔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지를 확인하고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2022년에 종합청렴도 1등급 및 정부경영평가 윤리경영지표 에너지공기업 1위를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