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독특한 영화 홍보물을 공개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영화 '보호자'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물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보호자'의 광고판을 찍어 올렸다. 광고판에는 "혼인신고서, 남편 정우성, 정우성 감독님 저의 보호자가 돼 주시겠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이 주인공 수혁 역할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누리꾼들은 "광고 센스 넘친다" "영화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