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충청·경상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 활동과 생필품 후원을 실시했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청주 수해 피해가정을 방문해 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모습.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가 충청·경상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지원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수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 활동과 생필품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청주지역 내 피해가정을 방문해 집기정리·청소작업 등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식료품·의류·위생용품 등을 구매해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이재민을 돕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