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시설물 담당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사 스마트 시설유지관리 혁신 워크숍'이 열렸다./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사 스마트 시설유지관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사전예방형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시설 담당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자 워크숍을 시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내외 시설관리 전문가 및 민간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 남동발전의 유지관리 전문성 향상 중장기 로드맵 소개가 있었고, 국토안전관리원은 최근 시설물 사고사례 분석 및 대응에 관해 발표했다. 이어 민간 전문기업은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장비활용 원격관리기술 등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동발전이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시설물을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만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의 위해요소 제거를 위해 스마트 유지관리 전문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이상규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정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시설분야에서도 사전예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스마트 시설유지관리 전문기술에 대한 보급과 확산을 위해 남동발전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