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 네옴 투어 현장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아시아 최초 네옴 전시회 'Discover NEOM: A New Future by Design'이 열렸다. 이 전시회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컴퍼니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도시 설계를 담았다.

이번 디스커버 네옴 투어는 한국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자 하는 네옴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로 ▲더 라인(선형도시) ▲옥사곤(산업도시) ▲트로제나(산악지역 관광) ▲신달라(섬지역 관광) 등 전시물과 모형으로 구성됐으며 건설·인프라뿐 아니라 스마트시티·모빌리티·디지털부터 문화까지 범위를 넓혀 네옴과 한국 기업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은 사우디 비전 2030의 전략적 협력국으로 혁신적인 네옴 프로젝트를 한국에 알리고 네옴과 한국 기업·정부 간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설명했다. 네옴 측은 "사우디와 한국은 네옴을 핵심적 역할로 삼아 조인트벤처와 지식 교환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옴은 홍해와 인접한 사우디 북서부 타북(Tabuk)주 약 26만5000㎢ 부지에 미래형 산업, 주거, 관광특구 등을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지분 100%를 소유한 네옴이 발주처다.

네옴시티의 도시계획과 디자인철학을 담은 '디스커버 네옴 전시'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한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머니S가 일반에 공개되기 하루 전인 지난 25일 네옴 전시 현장을 찾아 미래형 도시 풍경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디스커버 네옴 투어 현장


▲디스커버 네옴 투어 현장



▲디스커버 네옴 투어 현장



▲디스커버 네옴 투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