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장중 150만원대를 터치하며 신고가를 달성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0만원(15.47%) 오른 149만3000원에 거래된다. 이날 에코프로는 장중 153만6000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차전지 열풍에 힘입어 에코프로는 연일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18일 종가 111만8000원에 장을 마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했던 에코프로 주가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4일동안 에코프로 주가는 32.63% 증가했다.
에코프로와 함께 에코프로비엠도 급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9만6000원(20.78%) 오른 55만8000원에 거래된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54조4753원으로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섰다.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를 지키고 있다.
에코프로의 시가총액은 39조5687억원으로 에코프로비엠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