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 3블록에 공급한 주상복합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해 전 타입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1순위 청약 결과 전용 84㎡A·B·C 3개 타입 총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건이 접수돼 전 타입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타입으로 162대 1을 기록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견본주택은 오픈 이후 단기간에 예약이 마감됐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에코시티 내에서 최중심 입지를 갖춰 자연·교통·문화 등 계획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세병호(세병공원)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전주 최고층 48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을 지녔다. 2013~2022년 전주시 평균 공급물량(임대 제외)은 4200가구에서, 올해 공급물량은 1277가구로 급감했다. 향후 입주예정 물량은 2024~2027년 513가구에 불과해 신규 공급이 부족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 최고 수준의 입지를 갖췄고 최고층이자 에코시티 첫 수자인 아파트로 오픈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에코시티를 포함 전주는 높은 수요 대비 신규 공급이 부족해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커 향후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8월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14~17일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