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부모자녀 문화배달'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부모자녀 문화배달'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27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혀서, 농촌 마을 어르신들에게 문화를 전파하는 '군위 부모자녀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군위군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와 학부모로 여름 방학, 주말을 이용하여 배운 문화 프로그램을 농촌마을에 전달할 수 있는 사람으로,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고 농촌 어르신들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는 분야로 계획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위-롭구마' 사업으로, 일상이 문화가 되고, 마을별 연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