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지엘팜텍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지엘팜텍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6.72%) 오른 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5529명으로, 직전 주(3만8802명) 대비 17% 증가했다. 주간 단위로 5주째 증가세다.
지난달 25∼31일 일별 신규 확진자는 5만814명→5만7220명→5만1243명→4만8075명→4만8203명→4만4765명→1만8386명이었다.
이같은 최근 증가세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연감염과 백신을 통한 국민의 면역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약해지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엘팜텍은 지엘팜텍은 국내 50여개 제약 업체에 복제 의약품과 개량신약 제제기술을 제공해 온 의약품 개발 업체다.
지난 2021년 신테카바이오와 코로나19 치료제 고함량제제 및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규 적응증 탐색 등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소식에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