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데이즈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코리아가 김소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수준 높은 열연으로 호평을 얻은 김소현은 약 2년여 만의 작품 공백을 깨고 '소용없어 거짓말' '목솔희'역으로 컴백, 여전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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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를 통해 김소현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미소와 서사가 느껴지는 깊은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화보 속 그녀는 강렬한 레드 레더 재킷부터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과감한 하의 실종 룩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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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그간의 휴식에 대해 "처음 갖는 휴식기였다. 복학도 했다. 잠도 많이 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히며 "다시 복귀하니 현장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 '역시 촬영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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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대흥행에 이어, 복귀작 '소용없어 거짓말' 역시 로맨스 장르가 가미된 작품으로 청춘의 한 장면과 한 얼굴을 포착하는 배우 김소현에게 로맨스 장르에 대해 묻자 "원체 좋아한다. 좋아하는 영화는 대부분 로맨스다. 그 나이 때에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잘 담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10대에 표현할 수 있는 게 있고, 40대에 표현할 수 있는 게 있다고 느낀다. 그렇다 보니 매번 로맨스 장르 속에서의 장면들이 추억처럼 남는 것 같다. 로맨스만큼 감정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장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자로서의 소신 있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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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15년 차에 접어든 김소현은 "요즘 전에 같이 작업했던 스태프들을 또다시 만날 때가 된 것 같다. 어린 시절에 너무나 어른이었던 분들과 지금은 같이 편안하게 농담도 주고받고 있다. 그런 관계가 새삼스럽고 반갑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는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좋다고 너무 들뜨거나 힘들다고 너무 내려가지 않고, 나를 잘 케어하며 지금처럼 해 온 대로 변함없이 늘 배워가면서 하고 싶다."고 흔들림 없는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소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폴 에디션과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