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GKL사회공헌재단과 협업한 '퓨전국악 한마당'을 개최한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입국과 출국 시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내국인과 인근지역주민들에게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30분 진행된다. 출연진은 국악창작그룹 '뮤르'를 비롯해 '구이임', '소리꽃 가객단', '비단'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을 포함해 공항 상주직원, 방문객 등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