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가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에 참여해 라멘 전문점 멘지와 본도시락, 본설렁탕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본아이에프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에 참가한다.

본아이에프는 오는 12일까지 라멘 전문점 멘지와 본도시락, 본설렁탕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전략과 추천 상권, 창업 혜택 등 다양한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멘지는 본아이에프가 본점인 망원점을 인수한 뒤 가맹 사업을 시작한 브랜드다. 1년 동안 직영으로 운영해 맛과 품질, 메뉴 구성, 서비스 등을 정비했다.

차별점은 닭을 푹 끓인 육수다. 주로 라멘 육수에는 돼지뼈가 사용된다. 대표 메뉴는 닭을 의미하는 토리와 진한 육수를 뜻하는 파이탄이다. 해당 메뉴는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점심과 저녁 매출 비중이 6:4로 나눠지는 등 메뉴 특색과 매출 안정성을 갖춘 브랜드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며 "연내 500호점 개점이 목표인 본도시락과 고온고압 방식으로 추출한 한우사골 육수가 특징인 본설렁탕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