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올이 지난 2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파이브그린 2차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메타올

메타올이 의료용 대마(헴파)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파이브그린' 투자 관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메타올은 토지 분양 대행 및 대체불가토큰(NFT) 발행을 담당하며 부동산 구매자가 언제 어디서나 파이브그린 프로젝트 진행사항과 연평균 수익률, 투자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관리 운영 플랫폼을 제공한다.

24일 메타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파이브그린 2차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1차 설명회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라이프 테크노관에서 진행했다. 2차 설명회에는 미국 부동산 투자자 및 조각 투자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헴프 시장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파이브그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소개됐다.


파이브그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헴프 재배권한이 있는 토지에 건설하는 AI(인공지능) 스마트팜이다. 기존 해외 부동산 투자와 달리 사업지 폐쇄회로(CC)TV 운영·블록체인 기술 등을 통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메타올 측은 설명했다.

파이브그린 프로젝트에는 메타올, 시행사 암코글로벌(AMCO GLOBAL), 관리운영사 암코코리아(AMCO KOREA), 법무법인 로고스, 미국 법무법인 Jones&Haley, 글로벌 투자 파트너사 IPE 유니버셜 Inc(IPEU) 등이 참여한다.

양재문 메타올 대표는 "의료용 대마(헴프)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자폐 등 난치 질병의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최대의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지분만큼 매월 정기적인 임대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어 제2의 월급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