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다. 업계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규모는 2022년 기준 8913억에 이른다. 제약사와 식품업체, 중소기업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도전을 지속하는 이유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바이브를 출시했다. 락토바이브 디자인엔 생동감 넘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표현하기 위해 동적인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했다. 장내 유익균 활성화(Activation), 근본적인 장 건강 개선(Improvement), 유산균 안전성 유지(Maintenance)를 의미하는 설계 원칙 'AIM Formula'는 체내 39조개의 마이크로바이옴 체계와 조화롭게 공생하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락토바이브의 강점은 유산균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사산물을 만들어내는 EPS 특허 균주 2종(EPS DA-BACS, EPS DA-LAIM)이다. EPS는 유산균의 표면을 감싸 내산성과 내답즙성, 내췌장액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콜레스테롤 흡수 저해, 면역 조절, 변비 개선 등 생리활성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미생물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 IPC 국제학회에서 EPS 균주 연구 성과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과거부터 발효유, 김치 등 선조들이 섭취해온 EPS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미래로 불린다. EPS 균주는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유래한 것은 물론 항생제 내성 테스트, 유전자 독성 검사 등에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국인에게 특화된 균주를 오래도록 섭취할 가능성을 확보한 것이다.
EPS는 장 건강뿐 아니라 구강이나 질 등 기타 미생물 밀집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균주를 제품화할 때 필히 거치는 산업적 공정 안에서도 사멸이 없다. 안정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균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