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2023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여해 전남의 다양한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의 날(9월 4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첫해를 기념하고, 고향의 가치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로 꾸며진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내 고향 전남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선 △22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즈 △202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및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 △전남도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남도장터' 등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전남 곳곳의 매력을 소개하는 '남도한바퀴', 10월과 11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홍보를 위한 '고향사랑 함께 달려요', 전남 완전 정복 '컬링게임'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하고 푸짐한 전남의 특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박람회 첫날인 9월 2일에는 박람회장 상설무대에서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과 함께하는 고향사랑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남도장터 및 시군의 대표 답례품 등을 홍보한다.
전남도는 박람회에 앞서 고향사랑의 날 특집으로 기획된 KBS 가요무대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남 향우 10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요무대는 9월 4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명창환 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전남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홍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전남도 홍보관에서 즐거운 경험도 하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