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지난달 30일 영순면 율곡2리, 달지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이번 여름 내린 많은 비로 재해를 입은 영순면을 찾아 지적민원 접수 및 상담, 조상땅찾기 서비스 및 특별재난지역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을 홍보하한 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옥자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그동안 궁금하고, 불편했던 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의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