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한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24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웅시대충북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25명은 길이 좁고 옮기기 힘든 지역을 대상으로 289만원 상당의 연탄 3400장을 가정 5곳에 전달했다. 영웅시대충북은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기원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 활동을 했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4년째 행복한 선행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임영웅으로부터 받는 감동과 위로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하고 건전한 팬덤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웅시대충북은 앞서 지난 6월22일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를 방문, 주거와 생계지원이 필요한 8남매 아동 지원을 위해 7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발걸음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