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내 한국 교민의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사진=로이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내 체류 중인 한국 교민의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교민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내에는 현재 570여명의 교민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마스는 유대교 안식일인 7일 새벽 이스라엘을 상대로 '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펼치면서 수천발의 로켓을 쏘고 무장대원 수십명을 이스라엘에 침투시켰다.

이스라엘도 이에 대응해 '철검' 작전을 개시,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을 가하는 한편 자국 내 침투한 하마스 대원을 제거하는 작전을 진행 중이다.

양측의 전쟁으로 현재까지 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3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도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