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이동차량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장 내 이동차량 전시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의 나눔 활동이 올해도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등 12곳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동 차량 지원 사업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기부금 전달로 이뤄진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8일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종료 이후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2008년 나눔 활동을 처음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독거노인 및 재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차량 11대와 휠체어 리프트 개조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12대를 전달한다. 올해 12대를 포함 9년간 총 66대의 차량을 후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6월까지 서울·경기·부산·광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진행해 12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