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베이글애비뉴가 서울 마포구 홍대에 뉴욕베이글의 제조법과 맛을 계승한 본점을 오픈했다. 사진은 뉴욕베이글애비뉴 홍대 본점. /사진=뉴욕베이글애비뉴

뉴욕 정통 베이글 카페 뉴욕베이글애비뉴가 서울 마포구 홍대에 본점을 오픈했다.

뉴욕베이글애비뉴는 뉴욕베이글의 제조법과 맛을 계승해 홍대 본점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상 정통 베이글의 원조는 영국 런던과 캐나다 몬트리올, 미국 뉴욕이 꼽힌다.


뉴욕베이글은 쫄깃한 베이글 본연의 맛에 집중하기 위해 반죽 원료 배합 과정이 일반 베이글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를 믹싱하는 과정에서 원료 3가지를 배합한다. 원료 중 하나는 24시간 전에 숙성을 하고 다른 하나는 48시간 전 숙성한다. 이를 섞어 만든 반죽은 다시 24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베이글로 탄생한다.

뉴욕베이글애비뉴의 베이글 메뉴는 플레인, 에브리씽, 치즈올리브, 체더 할라피뇨, 시나몬, 어니언, 블루베리, 통밀, 솔트프레즐, 크랜베리 월넛, 스프링 어니언, 바질 리코타 등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스피링어니언 베이글이다. 반죽, 크림치즈, 데코레이션 등 총 빵을 만드는 3부분에서 쪽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베이글애비뉴 베이글은 식사빵이라는 대전제로 정통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트렌드인 단맛을 내는 디저트 형식의 베이글과 차이를 보인다.


뉴욕베이글애비뉴 관계자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는 딱딱한 베이글과 디저트 맛이 강한 달콤한 베이글과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둘 것"이라며 "뉴욕베이글의 정통성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