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는 강원 산지의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륙의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7~16도, 최고기온 21~24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아침에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