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이 KGM 커머셜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사진은 KGM 커머셜 버스에 오른 곽 회장. /사진=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는 곽재선 회장이 KGM 커머셜(COMMERCIAL·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에 공식 취임하며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 행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KGM 커머셜 함양공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김종현 KGM 커머셜 대표이사와 정용원 KG 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KG 가족이 된 임직원 모두를 환영하며 새 출발을 응원한다"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는 물론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로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GM 커머셜은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 버스 등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KG 모빌리티와의 연구개발 및 구매소싱 분야의 협업 강화 ▲효율성 증대 통한 수익성 개선 ▲글로벌시장 확대로 판매물량 증대 등을 중점 추진해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성장·발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