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 법률 지원을 위해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상근하면서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법률상담, 법교육, 법률구조 알선 등을 제공한다.


영주시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변호사 공석으로 인해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왔다.

영주시 관계자는 "'법률홈닥터'는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무료 상담을 실시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상담 또는 사전예약 후 영주시청 2층 법률상담실에서 방문 상담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