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이달 허니버터칩 콰트로치즈맛 제품을 출시한다. 허니버터칩 콰트로치즈맛 제품 이미지. /사진=독자제공


농심 먹태깡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약 10년 전 유명세를 탔던 해태제과의 감자칩 '허니버터칩' 신제품이 나온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이달 허니버터칩 콰트로치즈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에 달콤한 꿀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콰트로치즈맛 제품은 콰트로치즈맛 시즈닝, 까망베르치즈, 마스카포네치즈, 파마산 치즈 등 4가지 치즈가 들어간 게 특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 콰트로치즈맛은 시즌 제품으로 다음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년 8월 출시된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와 모기업 크라운제과를 통틀어 2004년 출시된 마이쮸 이후 10년 만에 나온 히트상품으로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


허버터칩의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당시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허니버터칩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