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1일 오후 1시 기준 13%로 집계됐다. 사진은 1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2층 보타닉홀에 차려진 가양제1동8투표소에서 강서구민이 투표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1일 오후 1시 기준 13.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6만5025명(13.0%)이 투표를 마쳤다. 우편과 관내사전투표 접수 수를 합산하면 지금까지 전체 유권자 가운데 17만9536명(35.9%)이 투표했다.


현재 합산투표율 35.9%는 직전 지방선거(지난 2022년 6월1일)의 동시간 서울시 전체 합산투표율 38.5%, 강서구 합산투표율 37.7%보다 각각 2.6%포인트(p)와 1.8%p 낮다. 지난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동시간 서울시 전체 합산투표율인 40.6%보다는 4.7%p 낮고 강서구 합산투표율 39.1%보다는 3.2%p 낮다.

지난 6~7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재보궐선거를 통틀어 최고치인 22.64%를 기록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서울 강서구 1곳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