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뉴홈 3차 사전청약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는 전날(19일) 시행한 뉴:홈 3차 사전청약 서울 마곡 10-2, 구리갈매역세권 등 3만3000호의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마곡 10-2는 전체(특공+일반) 69.4대 1 ▲하남교산 48대 1 ▲구리갈매역세권(일반) 2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 마곡 10-2는 일반공급 133.1대 1, 하남교산 전용 59㎡ 일반공급은 104.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 ▲나눔형 37.9대 1 ▲선택형 7.4대 1 ▲일반형 8.9대 1을 기록해 나눔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눔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9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분야 국정과제로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 50만호를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난 1차와 2차 사전청약에 이어 3차에도 신청자의 70% 이상을 20·30대가 차지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첨자는 발표 예정은 토지임대부인 서울마곡 10-2는 11월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인천계양·남양주진접2)은 11월3일이다. 나눔형(하남교산·안산장상)은 11월8일이며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남양주진접2·군포대야미)은 11월10일이다. 소득·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