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애플이 이달 중 신형 24인치 아이맥 등 새로운 맥 시리즈를 발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4일 정보기술(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마크 거먼 블롬버그 애플 전문 기자의 보도를 인용, 애플이 신형 24인치 아이맥을 포함해 맥 시리즈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판매되는 아이맥은 M1칩을 탑재했으며 지난 2021년 4월 출시됐다. 앞서 마크 거먼은 신형 아이맥에 M2칩이 아닌 M3칩이 탑재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번에는 신형 아이맥에 어떤 칩이 탑재될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맥 외에 맥북 프로 업데이트 모델 출시 가능성도 언급했다. 마크 거먼은 "애플 스토어에 아이맥, 13인치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의 공급이 부족해 해당 제품들은 11월 중순이 돼야 배송될 것"이라며 "이는 후속 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M2 프로와 M2 맥스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모델이 1월에 출시됐지만 같은 해에 추가 업데이트는 이례적이지만 불가능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마크 거먼은 차기 맥 시리즈 발표가 오는 30일 또는 31일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오는 11월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다. 그는 "새로운 맥은 프로세서 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디스플레이가 약간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