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멋사)은 31일부터 해커톤 참가자들을 통해 기업이 가진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해커톤'을 출시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멋쟁이사자처럼

정보기술(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멋사)은 31일부터 해커톤 참가자들을 통해 기업이 가진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해커톤'을 출시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 해커톤은 기업 내 구성원 또는 외부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지정된 시간 내 회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기업 해커톤은 자기주도적 교육과 장단기 프로젝트 모두 진행 가능한 장점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는 기업에서 많이 차용하고 있다.


멋사는 이번 출시한 기업 해커톤을 통해 1000명 이상 대규모 기업 해커톤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과거 넥슨·현대모비스 등과 함께 초기 유저 모집 및 IT 인재 발굴을 위한 해커톤을 함께 개최한 바 있다.

▲인재 채용 플랫폼 원티드 ▲코딩 및 디지털 전환(DX) 교육플랫폼 엘리스 ▲IT 교육 오픈 플랫폼 인프랩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성격으로 행사를 기획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오철 멋사 교육 총괄은 "멋사의 해커톤이 가진 특징이라면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들과 잊을 수 없는 열정와 에너지다"며 "국내 대표 해커톤 운영사로서 앞으로 많은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와 인재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