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국내사모펀트(PEF) 운용사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을 동반해 본격 HMM 인수전에 뛰어든 가운데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씨네시티빌딩에서 키즈식 브랜드 '푸드버디'를 론칭,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있다.
이날 론칭행사에 참석한 김 회장은 '식품 본업 경쟁력을 포함 운송, 물류 등 밸류체인 강화하는데 HMM이 도움이 되냐'는 HMM 인수전 관련 취재진 질문에 "해운 운송부터 식품제조, 물류까지 사업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국가 경쟁력을 올리는데 기여하는 일"이라며 "벨류체인 강화는 우리도 좋고 사회가 다 좋아지는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하다, (HMM 인수는) 앞으로 잘할 사람이 하는 것"이라 답했다.
한편 하림이 선보인 '푸드버디'는 어린이 전용 HMR 식품 사업을 개척하고자하는 김 회장의 의지가 담긴 신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