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전기 SUV 토레스 EVX의 본격적인 고객 출고를 앞두고 3일 경기 평택공장에서 양산 기념행사를 가졌다.
토레스 EVX는 오프로드와 레저 활동에 적합한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스타일까지 적용된 중형 전기 SUV다.
토레스 EVX는 엔트리 모델부터 자율주행기능,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커넥티비티 내비게이션 기능, 전자식 변속시스템 등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이 기본 적용 됐다.
사전계약 당시 차량가(4850만~5200만원) 보다 최대 200만원 가량 낮춰 세제혜택 뒤 ▲E5 4750만원 ▲E7 496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환경부 보조금과 지방자체단체 별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내연기관 중형 SUV 수준인 3000만원대로 예상된다.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은 "토레스 EVX는 사명 변경 뒤 선보이는 첫 전기차인 동시에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향한 그 출발점"이라며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