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축협의 고위험 거래에서 사고발생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기반 시스템 구축했다.
17일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빅데이터 기반 '위험징후 자동추출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위험징후 자동추출 시스템'은 최신 사고 특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만든 위험징후 모형을 활용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거래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시스템이다.
농협 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축협에서 사전 탐지된 고위험 거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사고발생 가능성 예방 및 예측을 통해 감사 효율성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위험징후 자동추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축협 위규행위 및 고위험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고예방 및 대형화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