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를 만들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는 기존에 없던 형태다. 거실, 서제, 자동차 등에 걸어두는 종이 방향제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교보문고와 협업해 '교보문고 시그니처향'을 은은하게 풍기도록 했다.
이 향은 교보문고 창립 이념을 기반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기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명 '책향(冊香)', '교보문고에 가면 나는 특유의 향'으로 입소문을 타 디퓨저뿐 아니라 룸스프레이, 손소독제 등으로 팔리고 있다.
안내장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체적인 글씨 크기를 키우고 보험·납입기간, 주계약 등의 특장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