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현안 관련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정부에 "민원서류 발급 중단 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애 상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복구 진행 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국민에게 알려라"라며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 공공기관 서비스가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