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반려인 능력시험장에서 한 관계자가 담요를 두른 채 움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월요일인 20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낮과 밤 일교차가 10℃ 안팎을 넘나들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7℃, 낮 최고기온은 10~16℃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일몰 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됨에 따라 미끄럼 사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 지역의 대기는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될 예정이어서 산불과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 ▲인천 2℃ ▲춘천 -2℃ ▲강릉 4℃ ▲대전 1℃ ▲대구 3℃ ▲전주 2℃ ▲광주 4℃ ▲부산 7℃ ▲제주 11℃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 ▲인천 10℃ ▲춘천 10℃ ▲강릉 15℃ ▲대전 13℃ ▲대구 15℃ ▲전주 13℃ ▲광주 15℃ ▲부산 16℃ ▲제주 15℃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 충북은 오후 늦게 '나쁨' 수준을 일시적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