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과 충북 충주가 럼피스킨 전파 위험도가 낮다고 평가되면서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바뀐다.
19일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도평가팀의 평가 결과에 따라 충남 당진 및 충북 충주를 오는 20일부터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당진 지역이 럼피스킨 전파위험도가 낮다고 평가했다. 흡혈곤충 밀도와 활동성 저하 등으로 최근 13일간 럼피스킨 비발생, 방역대 내 농가 소의 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 후 3주 도달 등 고려한 것. 충주 지역도 최근 9일간 럼피스킨 비발생 방역대 내 소 럼피스킨 면역 형성이 시작된 점 등을 고려, 전파위험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예외지역은 전북 고창 1곳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