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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 3년 동안 매출 400억원을 기록한 정호영 쉐프가 홈쇼핑 노하우를 밝혔다.

정호영은 "가게 매출과 홈쇼핑 수익 중 어떤 게 더 크냐"는 질문에 "지난 3년간 홈쇼핑 매출 400억원 넘게 팔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매출이 400억이면 내 손에 80억 들어와"라고 말하자 정호영은 질색하며 부인했다.


이에 김숙은 "이제껏 검소하게 사셨다"고 했고, 전현무는 "방송은 놀러오시는 거였군요"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수미는 "100억까진 몰라도 80억은 들어온다"고 하자 정호영은 "선생님은 공장까지 운영하시는 거고 저는 출연료만 받는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