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50대 한정판 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에 블랙 카리스마를 더한 50대 한정판 모델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28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은 투아렉의 최상위 트림인 투아렉 R-Line을 기반으로 주요 디자인 포인트에 검정색을 더해 투아렉 고유의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극대화한 스페셜 한정판이다.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은 기존 투아렉 R-Line의 크롬이나 실버 또는 차체 컬러로 구성돼 있던 일부 익스테리어 디테일이 검정색으로 변경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라인, 프론트 범퍼 하단부 라인, 사이드 미러 하우징, 루프 레일과 사이드 윈도우 데코 트림 등이 모두 검정색으로 바뀌어 중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에는 R-Line 로고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과 카본 패턴이 가미된 바렌나(Varenna) 레더 시트가 R-Line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보여준다.


30-컬러 무드라이팅 앰비언트 라이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은 유니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플래그십 SUV의 명성에 걸맞은 탁월한 완성도와 상품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50대 한정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를 비롯해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전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등 혁신 주행 보조·안전 시스템도 기본 탑재됐다.

주행 모드에 따라 지상고와 서스펜션이 조절되는 '에어 서스펜션', 앞바퀴와 뒷바퀴를 함께 조향해 민첩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 온·오프로드 주행 상황에 일곱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도 적용됐다.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에는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적용한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탑재된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복합 10.8㎞/ℓ, 도심 9.6㎞/ℓ, 고속 12.8㎞/ℓ다.

50대 한정 판매되는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의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590만원이며 프로모션(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기준 8% 할인 적용) 적용 시 9742만8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