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탈모인 1000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주요 탈모·모발케어 업체 밀란인터내쇼날이 자연스러운 모근을 강조한 신사업을 선보였다.
밀란인터내쇼날(이하 밀란)은 음영점 기술을 활용해 두피문신 SMP(Scalp Micro Pigmentation) 신사업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SMP 시술은 고객의 탈모 부위에 모근 크기의 작고 정교한 점을 시술해 가상의 모근을 형성하고 음영을 만든다. 휑하게 보였던 탈모 범위에 머리가 자라 올라온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밀란 SMP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사실감 있는 모근 구현을 추구한다. 가발만으로 머리의 탈모된 부분을 가리는 게 목적이었던 단순한 가발이 아닌 자유로운 헤어스타일 특유의 개성과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밀란은 고객들에게 대리점 체제에서 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35개 지점을 모두 직영점 체제로 운영한다.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지속해서 지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구 밀란 SMP 총괄 대표원장은 "탈모는 현대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는 최대의 관심사이자 현대인들의 극복 과제"라며 "수많은 시술 경험을 통해 밀란의 모근 형성 음영점 시술이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수많은 탈모인에게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