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혁신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체회의에서 "혁신위 회의가 얼마나 더 있긴 할지 오늘 회의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며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혁신위원들이 마무리의 어떤 방향, 마침 이런 것을 정하면 성실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그럴 수 있고 (혁신위원들의) 열정에 대단히 칭찬을 보내고 나중에 인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혁신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정리된 혁신안 종합 보고를 오는 11일 최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