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유천나들목 근처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7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유천나들목 근처에서 3종 추돌사고가 발생해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55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유천나들목 인근 1차로에 고장으로 서 있던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 번째 차량 운전자인 7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승자인 60대 남성 2명과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고장으로 1차로에 정차한 승용차를 뒤따르던 벤츠 차량이 추돌하며 1차 사고가 났다. 이후 뒤따르던 차량은 가까스로 멈춰 섰지만 맨 뒤에서 달려오던 승용차가 이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로 이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