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RS) 멤버 지민의 솔로 싱글이 세계 정상을 찍었다.
24일 소속상 따르면 지민의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총 106개 나라·지역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 22일 발표해 하루 만인 전날 90개 정상에 올랐고 캐럴 히트곡들을 제치고 이틀 연속 세계 주요 차트를 점령했다.
이 곡은 BTS 공식 팬클럽 '아미'(ARMY)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노래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는 약속과 '잠시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이니 걱정 말라'는 위로의 마음이 담겼다.
지민의 이번 1위 기록은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영국 듀오 왬의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등 캐럴 홍수 속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같은날 뮤직비디오도 공개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도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로 진입했다. 그룹 빅뱅 태양과 부른 '바이브'(VIBE)를 비롯해 솔로곡 '약속', 3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 수록곡 '셋 미 프르 파트2'(Set Me Free Pt.2),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 등 올해만 다수의 곡이 이 차트 정상에 올라 지민의 영향력을 실캄케 했다.
현재 지민은 지난 12일 정국과 함께 동반 군입대 했다.
지민을 비롯해 멤버 7명 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BTS는 2025년 6월 이후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