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8일 경기 연천군 군사분계선 전방부대인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전망대를 찾아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29일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최 경제부총리와 4명의 부처 장관, 김 방통위원장 임명안을 윤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임명받은 5명의 장관 중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사람은 최 부총리뿐이다. 지난 28일 여·야 의원들은 최 부총리의 청문보고서 채택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 방통위원장, 송 장관, 강 장관, 오 장관의 인사청문 보고서도 아직 여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