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내 서비스 접속 지연 안내 문구./사진=우체국예금 홈페이지 캡처

30일 오전부터 우체국 인터넷·모바일 뱅킹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고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7시쯤부터 우체국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에서 접속이 아예 안 되거나 지연되는 등의 장애가 발생했다. 오후 3시17분 기준으로도 접속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금융시스템구축 사업자 등과 함께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