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미수 피소… 이동국 측 "악의적 흠집내기 그만"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자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 A씨가 고소를 취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자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 A씨가 고소를 취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사기미수 혐의 피소 관련 법적대응을 이어간다. 이동국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난달 22일 이동국 부부를 고소한 A여성병원 원장 김모씨가 소송 취하 의사를 전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시 김씨는 '자신의 오해에서 비롯됐다'며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모 매체에 직접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동국 측은 "이동국 부부는 김씨가 소송을 취하하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기사를 통해 알았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A에게 언론을 이용한 명예훼손 행위와 이동국 이미지에 흠집을 내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사는 최근 유명 연예인들을 악의적으로 활용한 사기, 음해, 무분별한 고소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대중을 현혹하는 식의 이러한 가해 사례가 다시는 생기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 사안에 대해 모든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강경준 상간남 피소 후폭풍… '슈돌' 측 "촬영 계획 無"

상간 소송에 휘말린 강경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이 결국 잠정 중단됐다. 사진은 지난 2015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경준. /사진=머니투데이
상간 소송에 휘말린 강경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이 결국 잠정 중단됐다. 사진은 지난 2015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경준.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피소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현재 강경준과 관련 기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계획이 없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촬영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한 매체는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상간남으로 피소돼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인 A씨는 강경준이 자신의 부인이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은 공식입장을 내고 강경준의 피소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소속사는 순차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랑꾼', '아들 바보' 이미지로 사랑 받았기에 강경준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커플템 들통' 양예나 "설영우 열애? 사생활"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22)가 울산 HD 소속 축구선수 설영우(25)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은 지난 2020년 경기 부천시 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 /사진=머니투데이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22)가 울산 HD 소속 축구선수 설영우(25)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은 지난 2020년 경기 부천시 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 /사진=머니투데이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와 축구선수 설영우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예나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양예나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설영우와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중에 있으나 연예인이자 한 사람의 개인 사생활이다보니 확인에 어려운 점이 있어 양해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설영우가 지난해 12월30일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된 휴대폰 케이스와 모자 등이 양예나가 사용 중인 것과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양예나가 설영우의 경기를 응원하고, 설영우는 뒤꿈치 부분에 '예나'(YENA)라는 글씨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1억원 기부… 최연소 아너스클럽 멤버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콘래드 서울에서 가진 새 미니 앨범 ‘락스타(樂-STA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 /사진=뉴스1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콘래드 서울에서 가진 새 미니 앨범 ‘락스타(樂-STA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 /사진=뉴스1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24)가 유니세프에 1억원을 쾌척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에 따르면 필릭스는 라오스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 멤버가 됐다. 필릭스는 평소에도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 것으로 유명하다. 필릭스가 기부한 기금 전액은 라오스 어린이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과 영양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필릭스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부족한 영양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